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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주 건천읍 목욕탕 등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17 [19:09]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 건천읍 목욕탕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나오는 등 하루 4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17일 건천읍 한 목욕탕을 이용한 남성 2명(473번과 474번)이 확진됐으며, 이들은 15일 확진자인 472번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20대 여성인 475번 확진자는 포항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검체결과 양성 판정으로 확인됐다. 

   

30대 남성인 476번 확진자는 부산지역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다중이용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1일부터 16일 사이 이 목욕탕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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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7 [19:0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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