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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물차 도심지 밤샘주차 근절…천북화물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주낙영 시장 “화물차 증가와 공영차고지 이용률 감안해 증설 적극 검토”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08 [12:20]
▲ 천북화물공영차고지 전경 사진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가 도심지 내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천북화물공영차고지’를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지난 2019년 1월에 준공한 화물공영차고지는 화물차 130대, 승용·승합차 48대 등 총 178대가 주차할 수 있는 화물차 전용 공영주차장이다.

 

이용요금은 지난달까지 △1일 5천원 △월 정기권 5만원 △연 정기권 50만원을 받아왔지만, 시의 무료화 정책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있다. 

 

다만 차고지 등록을 위한 경우 △월 정기권 1만원 △연 정기권 10만원의 등록비용을 내야 한다. 

     

이밖에도 시는 도심권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0시~4시, 1시간 이상 주차)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내권 주요 주거밀집지역 인근과 도로 상에 밤샘주차하는 영업용 화물차량이 주요 단속대상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달 말 기준 경주에 등록된 5톤 이상 대형화물차량이 1470대로 집계됐다”며 “화물차량 증가 추이와 천북화물공영차고지의 이용률 등을 감안해 필요하다면 추가 증설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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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8 [12:2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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