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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한사연 여론조사] 윤석열, 이재명 1.1%p차 최근접
대통령 국정평가, 긍-부정 차이도 2월말 이후 최저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05 [10:09]

정당지지율, 국힘 34.2% > 민주 31.5%

“한-일관계 경색원인은 일본” 66.2%…“한국” 19.6%의 3배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7월 2, 3일 이틀 간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평가는 긍정 43.1%, 부정 53.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2% ▲더불어민주당 31.5%였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1.4%) ▲이재명 경기지사(30.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2%) 순이었다.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2.1%) ▲이 전 대표(12.9%) ▲정세균 전 국무총리(6.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6.4%) ▲심상정 의원(5.0%) ▲박용진 의원(4.4%) ▲이광재 의원(2.0%) 순이었다. ▲적합후보 없음은 13.6%.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0.2%) ▲홍준표 의원(13.8%) ▲유승민 전 의원(12.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6%) ▲최재형 전 감사원장(4.5%) ▲오세훈 서울시장(4.3%) 순이었다. ▲적합후보 없음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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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43.1%, 부정 53.5%>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 43.1%, 부정평가 53.5%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42.9%→43.1%, 0.2%p↑)는 상승했고 부정평가(54.2%→53.5%, 0.7%p↓)는 하락했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11.3%p→10.4%p)가 0.9%p 줄어, 지난 2월 26, 27일 조사(긍정 43.4%-부정 53.2%, 9.8%p 차이) 이후 가장 좁혀졌다. 긍정 평가는 ▲여성(46.4%) ▲40대(62.5%) ▲광주/전라(58.4%) ▲화이트칼라층(51.8%) ▲진보성향층(75.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4%)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는 ▲남성(57.1%) ▲60세 이상(67.0%) ▲대구/경북(65.2%) ▲자영업층(61.6%) ▲보수성향층(72.7%) ▲국민의힘 지지층(92.3%)에서 높았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가 ▲40대(59.4%→62.5%, 3.1%p↑) ▲서울(37.4%→40.3%, 2.9%p↑) ▲학생(28.4%→38.5%, 10.1%p↑)에서 올랐고, ▲광주/전라(66.0%→58.4%, 7.6%p↓)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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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국힘34.2% 민주 31.5%>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2%, 더불어민주당 31.5%였다. 이어 ▲열린민주당(6.8%), ▲국민의당(6.0%), ▲정의당(5.0%)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11.8%였다. 국민의힘은 지난 주 대비 2.0%p 하락했으며 ▲남성(35.9%) ▲60세 이상(48.8%) ▲부산/울산/경남(45.8%) ▲자영업층(43.8%), ▲보수성향층(58.8%)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9.0%)에서 높았다. 특히, ▲부산/울산/경남(36.4%→45.8%, 9.4%p↑)에서 올랐고, ▲남성(42.1%→35.9%, 6.2%p↓) ▲30대(30.7%→25.8%, 4.9%p↓) ▲대전/세종/충청(40.5%→31.3%, 9.2%p↓) ▲학생(42.7%→30.9%, 11.8%p↓) ▲중도층(43.9%→37.2%, 6.7%p↓)에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성(34.6%) ▲40대(42.5%) ▲광주/전라(47.5%) ▲화이트칼라층(38.4%) ▲진보성향층(55.8%)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5.2%)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 대비 2.5%p 하락했으며 ▲가정주부(24.4%→33.2%, 8.8%p↑)에서 올랐고, ▲50대(38.7%→33.2%, 5.5%p↓) ▲부산/울산/경남(29.7%→21.2%, 8.5%p↓) ▲학생(24.8%→18.1%, 6.7%p↓)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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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적합도 윤석열 31.4%, 이재명 30.3%>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1.4%) ▲이재명 경기지사(30.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2%) 순이었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9%) ▲홍준표 의원(3.9%) ▲최재형 전 감사원장(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1%) ▲정세균 전 국무총리(2.6%)순이었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48.9%) ▲대구/경북(36.2%) ▲가정주부(41.6%)⦁자영업층(41.1%) ▲보수성향층(50.1%) ▲대통령 국정수행 부

정 평가층(55.6%) ▲국민의힘 지지층(66.1%)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1.0%p 하락했으며 ▲대구/경북(45.5%→36.2%, 9.3%p↓) ▲중도층(39.6%→32.8%, 6.8%p↓)에서 떨어졌다. 이 지사는 ▲40대(43.6%) ▲광주/전라(35.0%) ▲블루칼라층(39.8%) ▲진보성향층(48.4%)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4.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4.0%)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1.9%p 상승했으며 ▲대전/세종/충청(25.1%→30.9%, 5.8%p↑) ▲블루칼라층(28.9%→39.8%, 10.9%p↑)에서 올랐고, ▲부산/울산/경남(28.1%→20.8%, 7.3%p↓)에서 떨어졌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간 차이는 1.1%p로, 윤 전 총장의 검찰총장직 사퇴 직후 실시된 3월 5~6일 조사(윤 전 총장 32.4%-이 지사 24.1%)에서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앞선 이후 최소 격차다. 한편, 이번 회차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가 답한 정치 이념성향은 보수성향층 30.2%(지난 주 대비 1.4%p↑) 중도층 32.3%(지난 주 대비 1.3%p↓) 진보성향층 30.0%(지난 주 대비 0.8%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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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진보...정세균 박용진, 범 보수...유승민 안철수 '약진'>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2.1%, 지난 주 대비1.7%p↓) ▲이 전 대표(12.9%, 지난 주 대비 0.6%p↓) ▲정세균 전 국무총리(6.5%, 지난 주 대비 2.2%p↑)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6.4%, 지난 주 대비 1.0%p↓) ▲심상정 의원(5.0%, 지난 주 대비 0.7%p↑) ▲박용진 의원(4.4%, 지난 주 대비 1.9%p↓) 순이었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0.2%, 지난 주 대비 0.7%p↓) ▲홍준표 의원(13.8%, 0.3%p↓) ▲유승민 전 의원(12.5%,3.7%p↑)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6%, 1.9%p↑) ▲최재형 감사원장

(4.5%, 0.1%↑), ▲오세훈 서울시장(4.3%, 1.1%p↑) 순이었다.  ※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 표기되는 후보 10인은 직전 조사의 ‘범진보권’,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각각 상위 5위까지의 후보를 모아 설문. 

 

2019년 7월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 이후 악화되어온 한-일 관계 경색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66.2%가 “일본”이라고 응답해 “한국”(19.6%)이란 응답에 비해 세 배 이상 많았다. 모든 응답층에서 “일본”을 지적하는 비율이 높은 가운데 ▲40대(80.8%) ▲인천/경기(69.6%) ▲화이트칼라층(73.6%) ▲진보성향층(84.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90.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3%)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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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지역 치안 서비스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인지 물은 결과, 46.0%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40대(55.8%) ▲광주/전라(54.4%) ▲블루칼라층(53.0%) ▲진보성향층(62.9%)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3.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2.0%)에서 높았다. 반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37.1%)이란 응답은 ▲20대(41.5%) ▲대전/세종/충청(46.0%) ▲자영업(45.2%) ▲중도층(48.9%)⦁보수성향층(45.2%)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58.9%) ▲국민의힘 지지층(58.0%)에서 높았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7월 2, 3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1%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

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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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5 [10:0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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