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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행안위원장, 대체공휴일 도입 국민 10명 중 7명 찬성
대체공휴일 월요일이 많고, 내수활력 도움될 것이라는데 69.6% 찬성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0:0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체공휴일 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72.5%로 나타났다.

 

서영교 위원장은 ㈜티브릿지코퍼레이션에 대체공휴일 도입에 관한 정책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여론조사기관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12명(응답률 2.0%)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12일(2일간) 전화자동응답(ARS)조사(무선 100%)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체공휴일 도입에 대해 72.5%(적극 찬성 48.2%, 소극 찬성 24.3%)가 찬성했고, 25.1%(소극 반대 15.0%, 적극 반대 10.1%)가 반대했으며,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찬성과 반대 간 격차는 47.4%p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미만이 89.6%, 30대가 72.3%로 찬성 의견이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생산‧기술‧서비스직 84.8%, 사무‧관리‧전문직이 83.9%로 찬성 비율이 높았다.

 

대체공휴일 지정 요일에 대해서는 공휴일이 토요일, 일요일과 겹칠 때 일요일 다음 날인 월요일이 45.6%, 공휴일이 토요일, 일요일과 겹칠 때 토요일 전 날인 금요일이 30.3%, 아무 요일이나 상관없다 15.2% 순으로 나타났고, 8.9%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월요일(54.7%), 70대 이상이 금요일(36.3%)을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이 월요일을 60.2%로 가장 많이 선호했고, 금요일은 생산‧기술‧서비스직에서 36.6%를 기록했다.

 

대체공휴일이 내수활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약 70%(69.6%, 적극 찬성 37.0%, 소극 찬성 32.6%)가 찬성했고, 25.7%(소극 반대 15.7%, 적극 반대 10.0%)가 반대했으며, 4.7%는 의견을 유보했다. 찬성과 반대 격차는 43.9%p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미만이 83.5%로 찬성 의견이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 80.8%, 생산‧기술‧서비스직 80.2%로 찬성 의견이 높았다.

 

대체공휴일 도입 시 생산성이 저하되고 기업의 부담감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48.2%(적극 찬성 18.1%, 소극 찬성 30.1%)가 찬성했고, 44.8%(소극 반대 22.8%, 적극 반대 22.0%)가 반대했으며, 7.0%는 의견을 유보했다. 찬성과 반대 간 격차는 3.4%p로 오차범위 내에서 갈렸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63.9%로 찬성 의견이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전업주부 66.4%, 자영업 62.6%로 찬성 의견이 높았다.

 

서 위원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 행안위에서 입법공청회와 법안 심사를 하고 국민의 평등한 휴식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서영교 #대체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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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5 [10:0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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