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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 추모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개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06 [14:47]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북도는 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해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희생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고우현 도의장, 임종식 교육감, 윤동춘 경북경찰청장, 이만희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등 99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추모 사이렌을 시작으로 10시 정각 참석자 모두 하나가 되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추모묵념,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낭송, 추념사, 추모공연과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경상북도는 영덕, 포항 기계, 경주 안강, 상주, 왜관, 다부동을 따라 구축된 낙동강방어선을 사수한 자유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다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도내 14개 시군 지역에 5인 이상 모임금지를 해제, 전통시장과 식당, 관광지 등이 활기를 찾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경북도 #이철우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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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6 [14:4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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