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뉴스 > 동부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북도민체육대회 5일 개최...방역실태 현장점검
도민체전 도내 11개 시․군, 28개 종목, 6~9월 분산개최...안전한 대회 중점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04 [15:49]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5일 영천에서 개최되는‘태권도 대회’를 신호탄으로 9월말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28개 경기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경북도는 도민체전의 출발을 알리는 첫 경기인 ‘태권도 대회’에 대해 방역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기 하루 전인 4일, 영천체육관을 방문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체육회, 시․군 등과 함께 대회 시작 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보완사항 등을 파악․조치하고자 마련됐다. 

 

경기종목별 세부방역지침 마련, 대회 참가자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PCR) 및 사전 참가등록 확인, 경기시설 방역 및 소독, 방역용품 비치, 경기장 내 이동 동선 최소화, 의심환자 격리공간, 방역담당자 지정, 단계별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북도는 도민체전이 무사히 마무리될 때까지 도체육회 및 시․군 등과 함께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경기시설 및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 등 철저한 방역관리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참가선수들이 대회기간뿐만 아니라 훈련 중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1/06/04 [15:49]  최종편집: ⓒ 드림저널
 
광고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