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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고, ‘제2회 교육과정 설계 진로 박람회’로 진학 결정 도와
졸업생과 지역 대학 교수들이 참여 전공학과에 대한 자세한 상담 진행
 
드림저널 기사입력  2021/05/15 [18:55]
▲  2020학년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선정된 선덕여고는 경북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공동교육과정과 오프라인공동교육 과정, 소인수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공동교육과정에 외부 전문가를 초빙, 학생의 다양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취재·촬영 김민서 학생기자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지난 14일 ‘제2회 교육과정 설계 진로 박람회’를 개최, 고교학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의 진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예체능, 생활교과 등 7개 교과군의 전 교과 교사와 황나경(충남대), 허혜지(한양대), 김민서(성균관대), 최서윤(임용고시 합격) 등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또 대학입학전형에 있어 경북도 석상일 연구원의 강연과 함께 경운대, 계명대, 대구대 등 지역 대학 교수들이 대면·비대면으로 16개 부스에서 전공학과 상담을 진행했다.

 

선덕여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 교과별 안내 영상과 채팅 채널을 통한 질의응답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해 가고 있다.

 

박지민(2년) 학생은 “진로에 맞는 선택 과목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부스도 과목별로 어떤 걸 배우는지 자세한 설명으로 과목 선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병재 교사는 “학생의 진로에 맞게 선택과목을 알려주고 고교학점제에 맞춰 교육과정 설계 방법을 설명해 학생의 선택 과정에 도움을 주고자 이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영라 교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학생 스스로가 본인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학생 모두가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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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5 [18:5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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