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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족회, 41주년 추모제에 정운천·성일종의원 초청
정운천·성일종 의원, “5‧18정신을 국민대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5/15 [13:09]
▲     © 드림저널


[드림저널] 5.18유족회가 41주년 추모제에 국민의힘 정운천·성일종 국회의원을 초청했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성일종 의원은 “사단법인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초청으로 17일 광주를 방문해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5.18단체 초청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광주 방문과 무릎 사죄 이후 5‧18단체와 17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진행했었다. 

 

또 최근까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던 성일종 의원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공법단체 승격 및 단체회원 자격 확대를 요청했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5.18단체와 여야가 함께 터놓고 대화하며 그동안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를 풀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최근 초선의원들이 광주를 찾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초청을 해주신 김영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월 영령들께서 남기신 뜻을 이어받아 5‧18정신을 국민대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일종 의원은 “과거 우리 국민의힘이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했던 면이 있었으나, 이제는 우리당도 많이 반성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친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의 민주화 정신를 계승해 새시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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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5 [13:0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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