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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친환경 벼 제초용 농자재 우렁이 공급 60개 단지, 52톤 공급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1/05/14 [13:03]
▲     © 동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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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친환경농업 실천을 도모하고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1년도 제초용 농자재인 우렁이를 공급한다.

 

제초용농자재(우렁이) 공급은 총사업비 418백만원으로 60개단지 887ha(친환경 516, 관행 371)52톤을 공급하며, 10a6kg 공급을 기준으로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80%, 관행 벼 재배농가는 60%를 지원한다.

 

울진군의 모내기는 저온 등의 영향으로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렁이 공급은 모내기 후, 5~10일 이내 논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울진군은 제초제와 비료·농약 등을 살포하여 영농을 추진하던 관행에서 탈피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제초용 농자재(우렁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유기농업자재, 유기상토, 병해충 방제용 친환경농자재 등을 적기에 공급하고 있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쌀을 관내 학교급식으로 공급하여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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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4 [13:0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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