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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강력 촉구
14일 12개 시ㆍ군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 개최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1/05/14 [13:15]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2개 시·군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를 14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와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했다.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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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2개 시·군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를 14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와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공청회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신규 반영사업이 아닌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됨에 따라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해 열렸다.

 

회의는 12개 시ㆍ군 소속 국회의원 12, 시장ㆍ군수 12, 시ㆍ군 의회의장 12명 등 국회의원 4명을 제외한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염원하는 간절한 시ㆍ군민의 의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지 못하고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된 것에 대해 성토했으며, 19대 대통령 공약 이행 촉구 등 전 구간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할 것을 결의하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12개 시ㆍ군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서명부를 추후에 국토부에 제출해 3개 도, 12개 시군 300만 국민의 염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km 길이, 3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동안 12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19대 대통령 공약,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포함,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일부구간 반영, 사전타당성조사 시행, 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부분적 예타면제 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완성되면 서해안 신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를 연결해 국토균형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루고, 지역경제 견인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구조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전국이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달성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국민과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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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4 [13:1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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