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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5/13 [18:10]
▲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과 직원들이 13일 영농철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열매솎기를 지원하고 있다.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공사 임직원은 13일 공사 인근 경주시 암곡동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열매솎기(적과)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재 농촌지역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노동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힘을 보탰다.

 

공사 임직원은 활동 전 열매솎기 방법 교육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음료와 작업 도구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했다.

 

김성조 사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 지역과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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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3 [18:1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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