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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외출 자제 당부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12:15]

[경주/드림저널] 경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간 29명이 발생했으며 3일 오전 3명이 추가돼 방역당국에 비상에 걸렸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295~306번) 발생한 데 이어 2일까지 17명(307~323)이 추가, 3일 오전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일 확진자 17명 가운데 307∼316번, 321번 등 11명은 전날 집단 감염이 발생한 건천읍 주민이거나 주민 접촉자다. 3일 2명이 추가됐다.

 

또 317∼320번 확진자 4명은 전날 집단 확진된 내남면 주민이거나 주민 접촉자며, 322번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323번은 아시아 입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 타지역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주낙영 시장은 "건천읍과 내남면 주민들은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의 안내에 따라 현지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길 바라다"며 "시민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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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3 [12:1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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