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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에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개교
폐교 위기 감포고, 통상분야 국내최초 고졸 취업 이끄는 마이스터고 전환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5/02 [14:04]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지난달 30일 경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 안민석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박차양 도의원, 감포고 졸업생,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해‘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개교식’을 개최했다.

 

기존에 감포고 였던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정치권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17년 12월에 교육부로부터 제14차 마이스터고로 선정됐으며,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2018년 ~ 2022년까지 5년간 총 322억 원이 투입된다.

 

마이스터고 재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면제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며, 해외 직업전문학교 연수 등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예비 마이스터 양성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졸업 후에는 우수기업 취업이 용이하며, 남학생들은 특기를 살린 군복무도 할 수 있다.

 

지난해 개교한 통상마이스터고는 대구·경북에 닥친 코로나19 상황으로 개교식을 무기한 연기하다가 1년이 지난 올해에야 진행하게 됐다. 현재는 2학년까지 총120명 정도가 학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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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2 [14:0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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