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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년고도 콘텐츠 활용사업 본격화...CJ그룹과 MOU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서 경주시, 경북도, 대구대 관광콘텐츠 공동개발 협약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28 [17:46]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시가 신라천년 고도의 무한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최대 콘텐츠 그룹인 CJ와 힘을 합친다.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 등 4개 기관 대표가 ‘경상북도 문화·예술·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CJ그룹은 지자체를 포함한 여러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 온데다 최근 CJ그룹 계열사인 CJ ENM이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 기획 및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CJ는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공간을 넓히고, 경주시와 경북도는 콘텐츠 제작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기 협력이다.

 

협약 이후 4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각 사안별로 별도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문화관광 콘텐츠 우수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이 가능해져, 경북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높일 우수한 콘텐츠 발굴로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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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17:4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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