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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관광단지 진출입로 확장·개통...7년 만에 준공
도시계획도로 2.4㎞구간 개통기념 준공식 28일 열려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28 [15:12]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시는 28일 오후 2시 알천북로 구황교-알천수개기 구간에서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2.4㎞ 확장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지난 2014년 실시설계에 착수한 이후 7년여 만에 개통을 축하하는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 서호대 경주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주민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공사는 2016년 김석기 의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2018년부터 예산을 집중 투자해 개통시기를 1년 정도 앞당길 수 있었다”며 “확장으로 교통량 분산에 따른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기 의원은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한 단계 더 구축됨은 물론, 시민 숙원사업이 해결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경주가 지금보다 더 높게 더 빠르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호대 의장은 “이번 도로 확장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의회에서도 교통인프라 확충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보상비 95억원 포함 총 사업비 178억원이 투입된 이번 알천북로 확장 구간은 도심부인 구황교에서 보문단지 초입부인 보문교를 연결하는 2.4㎞ 길이 왕복 4차선 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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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15:1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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