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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및 한수원 직원, 코로나19 확진...보건당국 비상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15 [18:22]

[경주/드림저널] 경주에서 지난 14~15일 이틀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주말 부산을 나녀온 골프장 관계자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 직원이 확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수원은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15일 확진자로 판명되자 한수원은 이날 오후 본사 1천200여 명을 전원 귀가 조치시키고, 건물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경주시보건소는 확진된 직원이 최근 서울 출장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한수원 확진자가 발생한 11층에 근무하는 200여 명 전원에 대해 이날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만약 이번 검사에서 1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온다면 한수원은 1천200여 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15일 방역을 마치고 16일부터 정상 근무하게 될 것”이라며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직원들은 전원 자가격리하고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확진자로 판명된 경주지역 A골프장 근무자는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판명됐다.

 

해당 골프장은 확진자와 접촉한 전원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하고 골프장 운영도 16일까지 3일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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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5 [18:2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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