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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해수욕장서 30대 조난자 2시간만에 구조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8/07 [12:06]

경주 해수욕장서 30대 조난자 2시간만에 구조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8/07 [12:06]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지난 6일 오후 4시 45분경 경주시 관성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30대가 2시간 만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실종 신고를 받고 인력 10명, 차량 4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서 A(36, 남성)씨를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행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 중 파도에 뒤집히며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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