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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콜택시 2곳…5월부터‘경주브랜드콜’로 통합 운영

현재 신라콜(법인택시) 319대, 첨성대콜(개인택시) 647대 운영

경주시는 사무실 시설 보수비 및 택시 랩핑 교체 등 홍보비 지원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13:19]

경주 콜택시 2곳…5월부터‘경주브랜드콜’로 통합 운영

현재 신라콜(법인택시) 319대, 첨성대콜(개인택시) 647대 운영

경주시는 사무실 시설 보수비 및 택시 랩핑 교체 등 홍보비 지원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4/22 [13:19]

▲ 22일 통합택시 경주브랜드콜 업무 협약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에서 세번째 이동철 법인택시 연합회장, 네번째 주낙영 경주시장, 다섯번째 김재봉 경주시개인택시지부장)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지역 콜택시 서비스인 ‘첨성대콜’과 ‘신라콜’이 오는 5월 1일부터 하나로 통합된다. 

 

경주시는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첨성대콜 개인택시지부와 신라콜  법인택시연합회로 이원화돼 있는 콜택시를 ‘경주브랜드콜’(이하 경주콜)로 통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기업의 택시 시장 독점을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데 경주시와 택시 업계가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룬 성과이다.

 

업무협약으로 경주시는 경주콜센터 사무실 보수와 차량 갓등 및 랩핑 교체 등의 디자인 변경 예산을 지원한다. 통합 경주콜 센터 사무실은 기존 개인택시지부인 첨성대콜을 이용한다.

 

경주개인택시‧법인택시는 경주콜 운영을 위한 콜 수락‧친절 등 택시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운수 종사자 관리, 통합콜센터 운영 등을 담당한다.

 

한편 4월 현재 신라콜(법인택시)는 콜택시 319대, 첨성대콜(개인택시)는 콜택시 647대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콜센터의 통합 운영으로 운영비 절감이 가능해지고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택시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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