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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양한 정책으로 인구 유입 늘린다

‘경주에서 한달 살아보기’, ‘전입 대학생 장학금’ 등 지원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20 [11:18]

경주시, 다양한 정책으로 인구 유입 늘린다

‘경주에서 한달 살아보기’, ‘전입 대학생 장학금’ 등 지원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2/20 [11:18]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는 타시·군 시민을 대상으로 ‘경주에서 한달 살아보기’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타지역 거주민들에게 경주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정주 인구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시 특화 정책이다.

 

모집은 7팀을 선발해 1팀당 숙박비 최대 150만원, 1인당 체험활동비로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어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신경주대 등 지역 3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시 연 40만원을 지원하는 경주사랑 장학금 사업도 올해 실시된다.

 

전입 신고일 기준 3년간 경주 거주 이력이 없고, 2020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경주 지역 내 대학생이 대상자다.

 

이밖에도 1년 이내 타 시군에서 전입한 세대(2인 이상)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감면 대상도 실시된다.

 

1년간 최대 월 5000원씩의 상수도 요금이 할인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1인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12개를 지원하는 사업과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중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 1인당 최대 월 40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동궁원, 화랑마을, 토함산 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경주국민체육센터, 사적지 이용료 할인 등도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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