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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준공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초·중·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1/26 [17:24]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준공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초·중·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3/11/26 [17:24]

▲ 24일 오후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주낙영을 경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는 효현동 1082-17 일원에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급식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사업에 착수한 후 지난 2021년 ‘경북도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 내 초·중·고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게 주 시장이 내건 공약의 골자다. 

 

센터는 40억 2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해 지상 2층 연면적 1159.27㎡ 규모로 이달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엔 농산물 검수와 보관을 위한 저온 냉장·냉동시설 등이, 2층엔 사무실과 식생활 교육을 위한 교육실·회의실이 조성됐다.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지역 초·중·고 83곳, 2만 3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식자재가 공급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학교급식의 안정화를 조기에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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