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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업경영자금 이자 긴급 지원...12월 8일까지 접수

올 1월~10월 31일 어업인 대상 부담 이자의 30% 이내 지원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1/20 [14:35]

경주시, 어업경영자금 이자 긴급 지원...12월 8일까지 접수

올 1월~10월 31일 어업인 대상 부담 이자의 30% 이내 지원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3/11/20 [14:35]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어업경영자금 이자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 1월부터 10월까지 어업경영자금 대출이자 중 어업인 부담 이자의 30% 이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경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주민등록 주소지 상 경북도 내 주소를 둔 어업인 중 도내 수협에서 어업경영자금을 대출받은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사업자등록증 등 지참해 경주시청 해양수산과 또는 감포·양남·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해양수산과 및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업경비 급증과 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 다시 살아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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