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신월성2호기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약 43일간 연료교체와 주요설비의 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진행한 후 7월 31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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