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당선자는 “선거사무원, 선거 사무실을 찾아 열성적으로 자원봉사 해주신 지지자 분께도 감사하다”며 “울진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 황 이주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미래를 약속하는 혁신 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민생군수, 군민을 더 잘살게 하는 경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7대 공약으로 △울진의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먹거리 발굴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는 잘 사는 농림어업 △울진형 일자리 창출로 살기 좋은 울진 △울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인재 육성 △군민 감동 복지로 더 나은 삶이 있는 울진 △군민우선! 책임행정! 군정혁신 △군민건강 문화 예술체육이 풍성한 울진, 건설로 ‘1등 울진’을 만들 것이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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