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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경주시, 문체부 지능형 관광도시 공모사업 최종선정”

경주 황리단길 대릉원지구에 총사업비 70억원 투입해 지역 특화 지능형 관광도시로 조성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3/08 [16:23]

김석기 의원, “경주시, 문체부 지능형 관광도시 공모사업 최종선정”

경주 황리단길 대릉원지구에 총사업비 70억원 투입해 지역 특화 지능형 관광도시로 조성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3/08 [16:23]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김석기 국회의원(국민의힘·경주시)은 8일 경주 황리단길 대릉원지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정 관광 구역에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관광 서비스를 도입하고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총 40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약 7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경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70억원(국비 35억원)을 투입해 경주 황리단길 대릉원지구를 확장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인근 유적·유물의 증강현실 전문 안내관광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역사·문화 콘텐츠가 개발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통합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AI 여행코스 추천 등 맞춤 시스템 도입 ▲메타버스를 이용한 관광객-사업체 소통기술 구현 ▲다국어지원·무료와이파이 서비스 ▲위치기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장 구축 등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을 통해 관광객에 최적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석기 의원은 “해당 공모사업의 선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주시 등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부단히 노력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낙영 경주시장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경주시민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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