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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李 43.7 - 尹 42.2% 오차內 박빙

국정평가, 긍정 47.8-부정 49.8%…“현 후보 계속 지지” 84.1% - “교체 가능” 13.5%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0:00]

[여론조사] 李 43.7 - 尹 42.2% 오차內 박빙

국정평가, 긍정 47.8-부정 49.8%…“현 후보 계속 지지” 84.1% - “교체 가능” 13.5%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2/21 [10:00]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월 18~19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은 이재명 43.7%, 윤석열 42.2%로 박빙을 보였다. 

 

이어 안철수 5.8%, 심상정 2.7%, 허경영 1.7%, 김동연 후보 0.4%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0.5%, 부동층은 2.8%(지지 후보 없음 2.2%+잘 모름 0.6%)였다. 

 

이 후보는 1월 23일 공표 조사(33.8%) 이후 4주 연속 상승했고, 1월 9일 공표 조사(37.6%) 이후 6주 만에 오차범위 내 선두에 올랐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이 후보는 45.0%의 지지율을 보였고, 윤 후보는 36.5%였다. 인구 최대 규모인 인천/경기 지역에서 이 후보는 45.2%, 윤 후보는 42.0%였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중도’라고 답한 층에서는 윤 후보 42.8%, 이 후보 38.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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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7.8%, 부정 49.8%로 평가간 격차는 2.0%p를 기록했으며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38.5%), 국민의힘(34.0%), 국민의당(7.8%), 정의당(4.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13.1%( 지지 정당 없음 11.9% + 잘 모름 1.2%).

 

'대선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응답자 98.7%가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반드시 투표하겠다” 94.3% + “웬만하면 투표하겠다” 4.4%).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했다.

 

현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의향' 질문에 응답자 84.1%가 “계속 지지”라고 대답했으며 13.5%가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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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경안 처리에 대해 응답자 절반 이상이 “지원이 급하므로 우선 처리해야한다”고 답한(51.5%) 반면, “추경예산 증액 후 처리” 응답은 20.1%였다.

 

지난 주 정부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0시까지로 연장한 가운데, 응답자 62.1%가 “중증 기저질환자 대책을 강화하고 영업시간 제한조치는 대폭 완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기 전까지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2.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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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2월 18~19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9.4%다. 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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