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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강한 100세 시대 위해 인생2막 노인복지사업 확대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6:43]

경주시, 건강한 100세 시대 위해 인생2막 노인복지사업 확대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1/17 [16:43]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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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온 어르신과 함께 100세 시대를 대비하면서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족 친화도시를 만들겠다는 경주시의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확대한 복지사업을 살핀다.

 

<안정적 소득 기반과 사회활동 지원>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는 169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원에서 288만원으로 각각 11.2%, 6.7% 인상됐다.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됐던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지급대상이 지난해부터 소득하위 70%까지 확대되면서 올해 기초연금 최대금액은 단독가구 307500, 부부가구 492천원(1인 최대 246천원)으로 확정됐다.

 

기초연금 대상자 수는 평균 42천여 명으로 경주시 만 65세 이상 인구 59645(지난해 말 기준)70% 수준이 될 전망이며, 필요 예산은 전년 대비 64억원 증액된 1400여 억원이 투입된다상시근로를 하는 어르신들의 근로의욕이 저하되지 않도록 근로소득 기본공제금액은 지난해 98만원에서 올해 103만원으로 5%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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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성 확보와 사회 안전망 구축>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구소득과 건강상태를 감안해 안전확인, 건강관리, 돌봄, 연계서비스 등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보다7억원이 증액된 61억원을 들여 지역 특화 맞춤형 어르신 생활지원 및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자는 지난해 4284명에서 올해 4800명이 될 전망이다.

 

주요서비스 내용은 어르신 댁 방문 및 안전지원(안전안부확인, 재난보건복지 정보제공, 생활안전점검, 말벗지원 등),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여가활동, 평생교육활동, 문화활동 등), 생활교육지원(영양교육, 보건교육, 건강교육 등) 일상생활지원(외출동행, 식사관리, 청소관리) 등이다.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등 집중적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은 11 맞춤형 사례관리와 8인 이내 집단 활동으로 돕는다.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올해 본예산으로 127억원을 확보해 총 3387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참여자는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의 선발기준에 따라 모집된다.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신청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경륜전수활동, 취약계층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활동시간은 13시간, 30시간 이상으로 월 27만원이 지급되는 사업이다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대상으로 복지시설, 보육시설,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이상 활동하고 월 6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사업이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대상으로 근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가 배분되는 사업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나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 인지지원등급), 정부부처나 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타 일자리사업에 참여중인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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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노인복지시설 환경 조성>

시는 629곳의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운영비(여름철 냉방비, 겨울철 난방비)는 물론 양곡비를 지급하고 있다. 경로당 내 TV, 냉장고, 에어컨, 혈압측정기, 공기청정기가 노후하거나 고장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 활성화 물품을 지원한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행복도우미가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여가활동 촉진, 경로당 내 장비 점검 및 회계관리 지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말벗과 안부확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매년 노인여가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으로 올해에만 경로당 신축공사 2, 보수공사 4건이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어르신의 복지를 위해 건물노후로 시설환경 개선의 필요가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50만원~500만원 예산을 지원해 도배공사, 장판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도 진행할 예정이다.

 

어르신의 여가활동지원으로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운영예산 5억원)을 직영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육 강좌 및 체력단련 및 문화 공간 이용을 돕고 지난 한 해에만 12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곳을 찾았다.

 

현재 자율이용시설은 3차 추가접종 완료자에 한 해 이용이 가능하며, 올해 3월부터는 인터넷, 스마트폰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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