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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루지 타다 7세 여아 가드레일과 충돌해 숨져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5:39]

경주, 루지 타다 7세 여아 가드레일과 충돌해 숨져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1/17 [15:39]

▲ 출처: 경주 루지월드 누리집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에서 7세 어린이가 놀이기구를 타다 구조물에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40분경 루지월드에서 2인승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A양이 이탈 방지용 가드레일과 충돌해 숨져 조사중이다.

 

사고 후 동승한 이종사촌만 움직임을 보여, 앞자석에 앉았던 A양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놀이시설 관계자가 찾았지만 의식이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사고로 의식이 없던 A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오후 6시 10분경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보문관광단지 내 개장한 루지월드는 바퀴를 장착한 썰매와 같은 원리로 트랙을 내려오는 놀이기구다.

 

경찰 관계자는 "회전하면서 내려오는 특성상 튕겨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카드레일과의 충돌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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