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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해 화두는 ‘청년’ 취업·창업·주거 정책

주낙영 시장, 시무식 갖고 ‘청년의 해’ 선포···경주시 '청년정책' 확충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2:22]

경주시, 새해 화두는 ‘청년’ 취업·창업·주거 정책

주낙영 시장, 시무식 갖고 ‘청년의 해’ 선포···경주시 '청년정책' 확충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1/03 [12:22]

▲ 경주시가 3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경주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발표와 함께 올해를 ‘경주시 청년의 해’로 선포하는 행사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가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청년층 정책 지원은 물론 관련 정책 확대에 나섰다.

 

주낙영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열고 ‘경주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발표와 함께 올해를 ‘경주시 청년의 해’로 선포했다.

 

선포식은 그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청년들의 취업·창업·주거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정책 목표는 몰론, 청년들의 기본권이나 마찬가지인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경주시의 정책 의지가 담겼다.    

 

경주시 7대 청년 정책의 기본계획과 비전은 △청년 일자리 확대를 골자로 한 ‘청년 희망경제 프로그램’ △청년주거 지원을 골자로 한 ‘청년 복지행복하우스’ △청년 문화와 예술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청년 문화예술 르네상스’ △장학금 지원은 물론 지역대학 간 협력을 골자로 한 ‘지역대학 청년상생 플랫폼’ △농어촌 청년사업 지원을 골자로 한 ‘청년 농·어부 희망디딤돌’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골자로 한 ‘청년 화랑고도 커뮤니티’ △청년 심리지원과 행정참여를 골자로 한 ‘청년 기 살리기’ 등이다.

 

중점 지원 대상은 경주시 거주 20~39세 청년(2021년 12월 말 기준 5만 998명)이며, 올해 150억원, 내년 200억원, 2024년 300억원, 2025년 400억원, 2026년 500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사업비 155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올해 신규 일자리 2000개를 목표로 2026년까지 총 2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청년 미래 모아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청년, 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5년 간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장기 재직 유도와 자산 형성을 돕는다. 

 

이밖에도 성건동을 중심으로 저렴하고 쾌적한 셰어하우스를 공급,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행복 주거 디딤돌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의 삶과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데 가용 가능한 경주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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