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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언, 2022년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 국비예산 국회의결

‘영주~서울 강남권 연결’ KTX 착공 예산 증액
울진 ‘동해안철도건설 예산 금년 보다 1,089억원 늘어
행안부 2021년도 하반기 특교세 13개 사업, 78억원 확보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5:47]

박형수 의언, 2022년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 국비예산 국회의결

‘영주~서울 강남권 연결’ KTX 착공 예산 증액
울진 ‘동해안철도건설 예산 금년 보다 1,089억원 늘어
행안부 2021년도 하반기 특교세 13개 사업, 78억원 확보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12/06 [15:47]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국회에서 3일 내년도 예산안에는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요구사업 국비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에서 증액된 사업으로는 ‘철도중심 영주’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영주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화사업 착공 예산이 정부안보다 30억원 증액된 200억원이 반영됐으며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도 111억원이 증액돼 최종 2,904억원으로 결정됐다. 

 

울진군민들이 개통을 손꼽아 기다리는 △포항~울진~삼척 전철화사업도 정부안 보다 30억원 증액된 1,794억원으로 통과됐다. 

 

국회증액사업 중에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것은 영양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설계비가 반영됐다. 

 

경제성 면에서 후순위로 밀려나 사업착수가 늦어질 것이 우려됐으나, 국회에서 설계비가 증액돼 당장 내년에 설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또 △국립봉화양묘기술 체험•교육관 사업이 신규로 반영되면서, 봉화군에는 새로운 국립기관이 또 하나 들어서게 됐다. 

 

이 밖에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재생 활성화사업 △영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증설사업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등 8개 사업 217억원이 증액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영주에서 서울 강남권을 50분대로 연결할 ‘수서~광주•여주~원주→영주’ 복선전철화사업 설계 완료와 착공 소요 예산 630억원(수서~광주 200억, 여주~원주 430억)이 반영되면서 당초 계획(2023년)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영주와 서울 동북부권을 1시간 10분대로 연결하는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원주~제천•도담~영천) 3,106억원, 부산을 1시간 30분대로 연결(영천~신경주~포항~울산~부산)하는 복선전철화사업 예산도 정부안(811억원) 대로 반영됐다. 

 

봉화군 춘양면 철도건널목 확장 사업은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중에 있다. 도로 분야에서는 △영주 단산~부석사(국지도 28호) 165억원 △봉화 청량산~법전(국도35호선) 선형개량 111억원 △울진 온정~원남 국지도 착공비 2억원 △영양~평해간(국도 88호) 국도 153억원 △청송 진보~영양 입암(국도31호선) 설계비 등이 반영됐다.

 

영주지역 대표사업으로는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 18억원(총사업비 210억) △수송기기용 고강도경량소재 표면처리 시생산기반 구축 18억원(총사업비 200억) △경북 항공정비 청년인력 양성(폐산업시설 활용 지역 항공산업 플랫폼 구축 운영) 7억원, 영주시의 도시생활환경을 개선할 △하수관로정비 24억원 △오염원 저감사업 12억원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12억원 △노후 상•하수도정비 61억원, 안전과 생활•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가흥동 한절마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9억원과 환경개선(새뜰마)사업 4억원 △영주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 1.5억원 △하망동 공공도서관과 주차장 건립 7억원, 이산면에 들어설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3억원 △영주 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조성 3억원 △지역관광개발사업 16.5억원 등의 예산이 정부안대로 반영됐다. 

 

이 밖에도 △영주적십자병원기능보강사업 △풍기인삼팝업공원조성 △무섬마을과 흑석사 문화재보수정비 △부석사 박물관 리모델링 등에 국비 예산이 지원된다.

 

영양군은 무엇보다 군민의 숙원사업인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설계비 반영이 가장 크다. 그 외 △마을 상•하수도와 재해위험 정비 11개 사업, 약 100억원 △ 마을하수도정비(입암면, 석보면) 6.5억원 △하수관로정비(영양읍) 17억원 △상수도 스마트 관광관리 14억원 △상수도 현대화사업 30억원 △각종 오염원 저감사업 1.5억원 △급경사지붕괴 위험지구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청기면, 영양읍, 일월면, 입암면 ) 39.5억 원 △마을생활여건개조사업(입암면, 청기면, 영양읍, 석보면 일대 새뜰마을사업) 약 30억원 △청기면 국민체육센터 6억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건립 17.5억원 △영양 공공도서관 건립 5억원 △체험문화공간 조성(사계절 수빙水氷 놀이터) 6.5억원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 8억원 △읍소재지 간판개선 3억원 △구 용화광산 선광장 정비 1.6억원 △수비파출소 신축 4.8억원 △다목적 농업인 교육관 설치 6억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 2억원 △석보면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8억원 등이 확보됐다.

 

봉화군은 총사업비 347억원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60억원 △국립백두대간 자생식물페스티벌 20억원 , 총사업비 1,300여 억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도 35호선(청량산~법전 구간) 선형개량 111억원(총사업비 1,300억) △봉화댐 건설 공사 85.5억원(총사업비 499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그린 생활지원센터) 7.8억원 △춘양목으로 만들어가는 마을학교 조성 2.1억원 △닭실마을(명승60호) 관광인프라 활성화 20.5억원 △생활환경개선 관련 사업(봉화읍 하수관로 정비, 비점오염저감사업, 명호면•춘양면 마을하수도정비 등) 16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봉화읍 해저2리, 가래골, 내성3리, 소천면 임기2리 새뜰마을 조성) 25억 △ 생활거점조성사업(봉화읍, 재산면) 32억원 △자연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춘양, 물야, 명호, 소천, 춘양, 석포) 64억원 △문화생활환경개선(봉화어울림센터, 석포 주민종합지원센터, 골프연습장, 재산면 생활문화센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운영 등) 31억원 등이 반영됐다.

 

△울진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20억원 △해양관측 진단 예측체계 고도화 사업(총사업비 280억/국비 190억) 5억원 △후포항 방파제 개선과 물양장 확충(총사업비 298억 전액 국비) 12억원 △울진•울릉 돌곽 떼배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2억원 △죽변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170억/ 국비 119억) 4.9억원 △죽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총사업비 94억/ 국비 66억) 3.5억원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과 운용센터 구축 44억원 △경북 원자력방재타운 건립 14.4억원 △어촌뉴딜사업(울진항, 기성항, 직산항) 60억원 △오산항•후포항 정비 73.6억원 △연안정비사업(후포 금음•죽변 봉평2지구) 15억원 △울진•남울진 체육관 건립 41억원 △하수관로 정비(울진읍, 후포, 근남, 북면, 죽변) 48억원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근남, 기성) 14.8억원 △하수처리장 확충(죽변, 후포) 13.5억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평해, 기성, 울진읍 일대) 39억원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사업(기성, 북면) 8.9억원 등이 확보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에서 제1정책조정위 부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네거티브 검증단 부단장의 역할을 맡고있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올해 이어 내년도 국비 예산도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요구대로 대부분 반영돼 다행스럽다”며 “앞으로 4개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동프로젝트 개발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수 의원은 올 하반기 행안부 특교세도 영주영양봉화울진 4개 지역에 13개 사업, 7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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