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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공공연재노조, 퍼스트키퍼스 낙하산 인사 중단 촉구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3:19]

민노총 공공연재노조, 퍼스트키퍼스 낙하산 인사 중단 촉구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11/24 [13:19]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는 한수원 자회사 퍼스트키퍼스가 낙하산 인사를 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공공연대노조는 광원자력본부 앞에서 21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며 23일 “퍼스트키퍼스(주) 대표이사의 임기가 2021년 11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한수원이 원자력본부 본부장 출신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한수원의 낙하산 인사를 반대하며, 자회사 대표이사 자리가 한수원 퇴직자의 노후 보장을 위한 일자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수원 출신 자회사 임원이 자회사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기보다는 한수원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한수원이 자사 출신 인사를 배제하고,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자회사의 발전과 자회사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대표이사를 선임할 것을 요구한다”며 한수원이 낙하산 인사를 고집할 경우 노동자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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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사내 2021/11/26 [09:49] 수정 | 삭제
  • 기자님~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입니다. 제목에 공공연재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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