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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울진, 전찬걸 울진군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이상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2:10]

희망 울진, 전찬걸 울진군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이상균 기자 | 입력 : 2021/11/23 [12:10]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전찬걸 울진군수는 군민과 함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울진을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2일 제254회 울진군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전 군수는 "올 한해가 코로나19 및 방역조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치유와 포용적 회복으로 전환될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던 시기였다"며 "각종 의료·복지시설 구축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맞춤형복지시책 추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개장과 마린CC골프장 및 후포마리나항만 등 대형 관광인프라 구축, 배수펌프장 설치,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전자민주주의 강화분야 우수상 수상, 40여개 사업에서 국비예산 5,388억원 확보 및 17개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87억원을 확보하는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성과들에 대해 군민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감사를 표했다.

 

2022년을 울진방문의 해로 정한 울진군은 완공된 대형 관광인프라와 체육시설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선점 하겠다 밝히며, 미래울진의 새로운 성장 동력 3대 핵심전략으로 미래신산업육성, 치유힐링관광 기반조성, 스포츠레저산업 활성화를 꼽았다.

 

3대 핵심전략을 뒷받침하는 중점 군정운영 방향으로는 울진형 뉴딜사업 개발과 신성장산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경제울진 온천··해양치유를 결합한 머물고 싶은 힐링울진 건설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정책으로 더불어 잘 사는 복지울진 건설 풍요로움이 가득한 활력 울진건설 안전하고 행복한 쾌적 울진조성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실천등 6가지를 제시해 2022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5,362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420억원이 증가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4,710억 원으로 410억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652억 원으로 올해보다 10억 원이 증가했으며, 기금 운용규모는 총 8개 기금 986억 원이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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