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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변로 개통기념 사랑나눔 건강걷기대회 개최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21 [14:35]

경주시 강변로 개통기념 사랑나눔 건강걷기대회 개최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11/21 [14:35]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가 다음달 1일 형산강변을 우회하는 도로 개통을 앞두고 20일 제17회 사랑나눔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강변로는 경주IC 진출 후 첫 번째 교량인 나정교와 경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앞까지 이어지는 경주시가지를 서쪽으로 순환하는 도로다. 기존 천북교차로에서 신라초등학교까지 7.76㎞ 구간에 이어 이번 2㎞ 구간을 합해 9.76㎞의 강변도로가 완전하게 이어진다. 1994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27년 만의 완전하 개통을 보게된다.

 

사랑나눔건강걷기대회는 경주시가 (사)경주시청년연합회, (사)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와 공동 주관해 생활 속 걷기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신라초등학교 인근 시작점에서 나정교 사거리를 돌아오는 코스로 시민 500명이 참가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주시 청년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와 협력해 안전요원은 물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응급요원도 배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강변로가 완전 개통되면 금성삼거리나 황남주민센터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경주IC에서 터미널로 곧바로 오갈 수 있어, 교통량 분산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호대 시의장은 “경주IC와 터미널 간 소요시간이 주말 혼잡 시간대 기준으로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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