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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경주, 시민홍보단 ‘서포터즈’ 모집

오는 17일까지 ‘허비, 하비’ 2차...경주를 재미있게 변화시킬 청년 도전 지원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9:16]

문화도시 경주, 시민홍보단 ‘서포터즈’ 모집

오는 17일까지 ‘허비, 하비’ 2차...경주를 재미있게 변화시킬 청년 도전 지원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10/13 [19:16]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청년들이 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문화 환경을 만들고자 일상문화 프로젝트 ‘허비, 하비’를 진행 중이다.

 

일상문화 프로젝트 ‘허비, 하비’는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실행해 유연한 도시 분위기 조성과 포용적이고 활동적인 경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지난 8-9월까지 1차 모집결과로 부모와 장애, 비장애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놀이를 전파하는 ‘무장애 문화의 확산’(도담도담팀), 경주의 문화공간을 탐색해 지도를 제작하는 ‘놀러갈지도’(요기조기팀), 어른과 청소년의 버스이용매너 캠페인 ‘슬기로운 어른되기’(경벤저스팀) 등을 주제로 제안한 10팀이 선정됐다. 

 

‘허비, 하비’는 9-11월 동안 경주 전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종료 후 참여자들의 추진과정 및 결과에 대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문화도시로서 자리매김을 위한 ‘성과공유모임’을 가진다.

 

김규호 문화도시사업단 단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활기찬 도시문화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도전을 응원하며, 이는 경주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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