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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서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4명 추가

방역수칙 준수, 지역 간 이동 최대한 자제 당부

김태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2/02 [11:11]

전남도서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4명 추가

방역수칙 준수, 지역 간 이동 최대한 자제 당부

김태건 기자 | 입력 : 2021/02/02 [11:11]

[전남/드림저널] 전남도에서 지난밤부터 2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4명 발생했다. 발생 지역은 순천·화순·여수·광양으로 각 1명씩이다.

 

순천 거주자인 전남 752번은 전북 992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화순 소재 면사무소 관련 전남 753번은 전남 712번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됐다. 지난 16일부터 발생한 화순 소재 면사무소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여수에서 발생한 전남 754번은 광주 1499번 관련 2차 접촉자로 콧물, 후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광양 거주 중인 전남 755번은 전남 687번의 직장 동료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755명으로 늘었으며, 지역감염은 690, 해외유입이 65명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지역에서 최근 1주간 31명이 발생해 일 평균 4명 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인접한 광주지역의 확진자 급증으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5인 이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지역 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외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24시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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