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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국회의원, 오중기 후보 대신 유세
신 의원, 오중기 후보의 유세 중단소식 듣고, 유세지원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09:1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전 최고위원(재선, 서울 영등포을)은  11일 우천의 날씨에도 ‘도보 유세’중인 오중기 경북도지사후보를 대신해 유세차를 타고 경북 북부지역을 누볐다.

 
서울에 지역구를 둔 신의원이 ‘청송, 영양, 울진, 영덕’까지 300km가 넘는 빗길을 뚫고 오중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두 팔 걷고 나선 것이다. ‘포항, 구미 등’ 도심지역은 교통이 편리하여 민주당 의원들의 지원 유세가 비교적 많았지만 신경민 의원이 다녀간 지역은 지원 유세할 국회의원 한 명이 아쉬운 지역으로 꼽힌다.

 
신경민 의원은 이런 실정을 오중기 후보로부터 전해 듣고, 제주도 일정까지 미루고 경북으로 달려왔다. 신경민 의원의 경북에 대한 애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신 의원은 “경북의 변화야 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승리다. 경북 중에서도 우리당 당세가 가장 약한 청송, 영양, 울진, 영덕에서 승전보를 울리기 위해 내 소임 다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유세를 하지 않고 48시간 동안 도보로 도민 1%에 해당하는 3만 명을 만나는 “1℃, 1道”프로젝트를 위해 오늘 포항 청소과 복지관을 시작으로 포항 죽도시장, 경산 공설시장, 경주 성동시장 구미 월요시장 등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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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9:1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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