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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엄마가달린다, 5.18 전야제에서 ‘인권씨의 오월통일밥상’ 운영

박주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5/21 [12:23]

광주엄마가달린다, 5.18 전야제에서 ‘인권씨의 오월통일밥상’ 운영

박주리 기자 | 입력 : 2018/05/21 [12:23]
▲ 광주엄마가달린다, 5.18 전야제 ‘인권씨의 오월통일밥상’부스 운영     © 드림저널


[드림저널]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38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광주 금남로에서 기념 전야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난장에 참여한 광주엄마가달린다인권씨의 오월통일밥상부스를 운영했다.

 

인권씨의 오월통일밥상은 어둡고 아픈 오월의 기억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여는 밝고 건강한 오월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이다.

 

오월통일밥상 메뉴는 인권씨가 좋아하는 오월통일 건강식단인권씨가 싫어하는 오월통일 부실식단으로 나눈 존중배려밥/518 머리아파 지겹밥 임을 위한 진실국/왕따폭력 전라국 자유존엄평등 신선로/폭동 착각탕 등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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