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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시아 4개국 농촌개발 공무원 일행... 새마을운동 배우러 왔어요
지난 15일 도청 방문...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미얀마 농촌개발 공무원 연수단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6:25]
    아시아 4개국 농촌개발 공무원 연수단 경북도청 방문

[드림저널]경상북도는 아시아 4개국 농촌개발 공무원 연수단 일행이 지난 15일 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단은 신 남방지역 농촌개발 분야 공무원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초청으로 새마을운동 등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개발경험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특히, 이번 연수단 중 3개 국가인 베트남과 라오스, 필리핀은 경북도의 새마을시범마을이 조성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소득증대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선진농업 기술을 익히는 한편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경북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체험할 계획이다.

김유철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경북도는 아시아의 빈곤퇴치와 주민 의식함양에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05년부터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추진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 15개국 48개 마을에 50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하였으며, 맞춤형 새마을세계화를 실현하는 한국형 ODA모델을 정립하여 UN, IFAD 등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등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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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6:2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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