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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영농철 농업용수 수질관리에 만전
본격 모내기철 맞아 농업용 하천수 39, 지하수 20지점 수질 조사
 
최창영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6:37]
    경상남도
[드림저널]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도내 하천수와 지하수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지난달 실시한 도내 하천수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1급수 77%, 2급수 15%, 3급수 8%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적합하였으며 지하수는 중금속이 없고 염소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이번 조사는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경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2018년 농업환경변동 조사 사업’ 일환으로 도내 농업용수로 이용 중인 하천수 39지점과 지하수 20지점에 대해 추진했다.

사업기간은 2017년∼2020년이고 수질조사는 매년 홍수 전 강물이 가장 적은 4월과 홍수기인 7월, 홍수 후 강물이 가장 적은 10월 등 3차례에 걸쳐 도내 하천수와 지하수의 화학성분을 분석해 농업용수 수질 기준 적합여부를 판단한다.

허재영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도내 하천수와 지하수는 대부분 1급수 수준으로 조사된 만큼 못자리 조성 등 영농 일정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내 농업용수용 하천수의 수질조사 결과 수질등급을 기준으로 1급수 81%, 2급수 19%로 도내 대부분의 하천수는 1급수였으며 용존산소 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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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6:3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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