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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익 예비후보, "실리콘헤리시티,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복지 책임행정"
"지키지 못할 공약 난무,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정책들, 이제 시민 체감형 공약 제시해야"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3:14]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바른미래당 손경익 경주시장 후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미래도시 ‘실리콘밸리 경주’구상으로 젊은 경주,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 예비후보는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경주발전 정책 간담회를 통해 “후보는 꼭 지킬 수 있는 공약과 정책선거를 통해 시민들을 기망해서는 안 된다”며 이른바 ‘경주키우기 3대 정책’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실리콘 헤리시티,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복지경주를 위한 책임행정 실현이 경주를 살릴 수 있다”면서 “원자력과 자동차부품 산업에 치우친 경주산업경제를 혁신하는 역사문화와 ICT중심의 ‘실리콘헤리시티 경주’의 세부구상과 시민복지공약을 밝혔다.


앞서 손 후보는 “지금 경주시장 선거를 보면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현재의 권력인 자유한국당 후보와 과거 권력인 현 시장이 서로 싸우는 형국이며 경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보다 당선을 목적으로 공약들이 남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누가 시장이 되던 공약은 지켜져야 하지만 지금까지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에 기대 거창한 공약을 내걸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는 시민만 보고 가겠다는 후보들이 시민들을 기만하는 오만에서 비롯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보이는 상수도만 홍보하지만 보이지 않는 정작 하수도 사업은 엉망”이라며 ““매일 새로운 경험과 기술로 세상을 혁명시키는 시대에 과거 영역의 전통농업과 인근도시에 기반한 자동차부품산업, 유적보존차원의 관광산업을 넘어 4차산업시대의 빛나는 경주중심 로컬지향시대 ‘실리콘헤리시티 경주’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과의 인맥 등 커리어가 뒤 처진다는 질문에 대해 손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후보들이 중앙과의 인맥으로 얼마나 강조했으며 예산 확보를 하겠다고 말했지만 경주가 얼마나 덕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중앙예산을 지역 국회의원의 몫이고 인맥으로 줄 수 있는 예산은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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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3:1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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