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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예비후보, "젊고 풍요로운 농촌 건설"
농산물가공 종합 지원센터 건립, 농업 발전기금을 조성 등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14:5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최양식 경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는 15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젊고 풍요로운 농촌을 내세우며 농·축산·어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농촌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농업종사자의 노령화로 농촌의 경쟁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으나 경주시는 작목반 육성 등 경주토양에 적합한 특용작물의 개발과 보급, 천년한우의 고급화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주를 상징하는 상표(브랜드)로 개발했다”며 “농업을 도전적으로 산업화할 수 있는 기반구축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약 10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156억 원으로 신농업 혁신타운 조성해 경쟁력 있는 농업이 육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혁신타운의 주요시설로는 품종개량 연구를 위한 시험포 장(식량, 과수, 원예 등), 농업관련 연구소 등 첨단농업관련 연구시설을 모아 농업기술을 집약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농업혁신기술을 보급, 전수하여 농산품의 고품질화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농촌인구유입 효과로 이어지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첨단농업을 선도할 수 있다"며 "농촌경제가 활성화되면서 풍요로운 농촌, 농기업의 다양한 창업으로 젊은이가 정착하여 젊어지는 농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분야의 주요공약으로 가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설들을 1,300억 원의 예산으로 수자원 확보시설인 지하저수조와 지하댐 및 관로매설로 안정적으로 농업용수와 식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산물가공 종합 지원센터 건립 ▲농업 발전기금을 조성 ▲친환경 고품질 축산·과수환경 조성계획 수립과 동해안권은 총사업비 912억 원의 예산으로 감포항을 크루즈선이 입항할 수 있도록 신 거점 연안항으로 육성해 울릉도, 속초, 주문진 등 동해안 직항로를 개설,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아울러 “육상 및 해상에 잠제(바다 속 제방)설치와 북방사제(모래유입 방지용 제방설치)를 설치, 해안침식 가속화 방지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경주에 접한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주상절리와 연계하여 관광자원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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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14:5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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