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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신속한 112총력대응으로 살인사건 용의자 조기 검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20:16]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내연녀를 살해하고 도주한 남성이 경주에서 검거됐다.


경주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38분경 부산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내연녀인 피해자 B씨를 살해한 뒤, 차량을 타고 불상지로 달아난 용의자 A씨를 사건 발생 2시간 30분여만에 외동읍 연안휴게소에서 검거했다.
 

경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근무자 경사 고기훈)은 이날 오전 11시43분경 수배차량등검색시스템(WASS)에 수배차량이 경주 관내에 진입한 것을 확인, 112총력대응체제를 구축해 관할 외동순찰차, 인접 내남·역전·보문순찰차, 형사기동차량을 출동 시키는 한편, 관내 긴급배치 및 용의차량을 무전 수배했다.
 

이어 오전 11시45분경 수배관서(부산청)로부터 용의자 인적사항, 사건개요 등 추가사항을 신속히 파악한 후 실시간으로 무전 전파, 용의차량 예상 도주 방향(내남면→외동읍 연암교차로)으로 경력 집중 배치, 외동순찰차가 용의자를 조기 검거했다.


외동순찰차 근무자 경위 최수연 외 3명은 112긴급배치 지령을 받고 출동 중, 외동읍 연안휴게소 앞 반대편에서 마주오던 용의차량을 발견, 신속히 추적해 용의차량 앞을 가로 막아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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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20:1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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