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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 너무 쉬워요
3일 경일대 강당, 경북도 지역공동체형 청년사회적기업 육성 성과 공유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03 [15:53]
    지역공동체형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공유대회

[드림저널]경상북도는 3일 경일대학교 강당에서 청년 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일대학교,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와 함께 ‘지역공동체형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의 사회적기업 관계자, 청년포럼 대표, 경일대학교 임직원을 비롯하여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 청년 창업과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에 대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역공동체 육성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사업의 추진경과와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사업성과 평가를 통해 청년 창업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서 ‘당당한 가장’청찬영 대표는 '지역 청소년 정서 지원과 카페 창업'에 대해, ‘빅토리팜’손다은 대표는 '농산물 강과 및 유통', ‘말리카’박현정 대표는 '정통공예 제조 판매'에 관한 사례를 발표했다.

경상북도 청년총회 회장 ㈜책임 박종복 대표는 전국 최초 공익형 프랜차이즈 카페인 ‘The 3 Sector cafe’참여 기업 창업과정과 성과를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경일대학교는 TOBE Innovator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 수준을 넘어 대학의 교수와 학생이 전공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혁신하는 서비스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는 대학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현장밀착형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박찬우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대학과 청년이 참여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모델을 확산하여 지역 특성이 반영된 청년 아이디어 상품개발 등이 청년 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괴짜 창업 성과 공유 대회와 청년 사회적기업가 창업지원 공간인 청년괴짜방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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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15:5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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