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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즐거움 가득한 경북도청으로 가족나들이 오세요
오는 5일부터 7일, 봄 여행주간·가정의 달 맞이 야외 특별공연 개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03 [15:49]
    ‘청송꽃돌’ 전시회

[드림저널]경상북도는 5월 봄 여행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회랑에서 황금연휴인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청사 방문객을 위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북도립예술단, 경북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국악, 현악, 전통무용, 마술, 태권도시범, 훌라댄스, 그룹사운드 공연 등 가족 간, 세대 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오후 4시부터는 다목적홀에서 가족끼리 오붓이 볼 만한 최신 인기 애니메이션도 상영한다.

또한, 안민관 로비에서는 전통 옻칠예술품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고 청송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등재 1주년 기념으로 ‘청송꽃돌’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어 자연의 깊은 지하암반에서 태생된 각양각색의 신비한 꽃 돌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만끽 할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안전 VR 테마존’에서는 해상사고의 대처방법, 지진 등 재난상황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으며, ‘독도쉼터’에서는 신청사와 독도의 멋진 풍경들을 배경으로 촬영도 하고 사진도 기념으로 받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담을 수 있다.

아울러, 빼어난 전통 청사건물 만큼이나 잘 조성된 야외정원은 주말 나들이객으로 항상 붐빌 정도로 인기가 많다.

청사 야외 곳곳에는 꽃 잔디로 단장되어 주변 조형작품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고 숲과 어우러진 산책로, 경주 안압지를 빼닮은 ‘세심지’에서의 알록달록 관상어 구경은 청사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청사'로 운영, ‘16년 개청이후 방문객이 110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한민국 공공청사의 대표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경북도는 5월 본격적인 여행철이 시작되면서 신청사가 인근 하회마을, 병산서원, 임청각 등 유명 관광지와 연계한 인기 관광코스로 자리잡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욱 분주 해 질 것으로 보고 이번 특별공연 이후에도 매 주말 다채로운 야외 상설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본격적인 여행시즌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 즐거운 청사관람도 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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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15:4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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