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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
 
박수형 기자 기사입력  2018/04/27 [16:27]
▲ 27일 개막한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거대한 꽃나무 아래 관광객들이 쉬고 있다.    © 드림저널

 

[드림저널] 20회 함평나비대축제가 27일 개막했다. 이번 나비축제는 '함평나비! 청년이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오는 57일까지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진행된다.

 

함평나비축제의 상징인 호랑나비 등 2420만 마리의 나비가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모두 33개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인기를 모았던 살아있는 나비를 날리는 야외나비날리기체험이 펼쳐지고 나비모양 소원판에 소망을 적어 바람에 날리는 행사가 새로 추가됐다.

 

▲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함평의 상징인 한우 조형물     © 드림저널

 

아이들은 토끼와 새끼 멧돼지 등 동물들을 열심히 쫓고 부모들은 목청껏 아이들을 응원하면서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가축몰이 체험’,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젖소목장 나들이’, ‘미꾸라지잡기등과 같은 인기 체험행사는 지난해보다 닷새나 늘렸다.

 

QR코드를 이용해 나비지도 완성하기, 수수깡 만들기, 태극기 색칠 체험, 함평의 역사 관광명소 특산품 퀴즈 맞히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새로 추가됐다.

 

볼거리도 새롭다. 번데기에서 화려한 나비로 부화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비 곤충 생태관, 2400여 종 24600 그루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다육식물관, 황금 162kg으로 제작된 박쥐 조형물과 박쥐생태환경을 알 수 있는 황금박쥐 전시관, 각종 생활유물과 모형을 통해 60~80년대 어머니의 일생과 당시 사회생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함평천지 문화유물 전시관도 새로 선보인다.

 

▲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막한 27일 단체관람을 온 초등학생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 드림저널

 

주민 편의시설 등 관광인프라가 올해 대폭 확충했다. 이동식 미니 나비 곤충 생태관 3곳을 비롯해 중앙광장 쉼터를 만들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 20주년 나비대축제를 기념해 20번째, 202020번째 입장객 이벤트도 운영해 기분 좋은 행운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축제 기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평일 1~2, 주말 3~4개의 다양한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51KBS 전국노래자랑, 2일엔 중국 덩핑시 소림 무술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54일에는 국민가수 이미자 특별공연이 열린다. 20주년을 맞이한 나비축제와 40회를 맞이한 함평군민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팀이 7분간 축하비행을 펼치게 돼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 27일 개막한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에 몹꽃들이 만개했다.     © 드림저널

 

7일 폐막식엔 가수 장윤정, 강진 등이 출연하는 I-net TV 스타쇼가 열린다. 또 오당 안동숙 미술대회, 군립미술관 특별전시회, 어린이날 기념 한마당잔치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20회 함평나비대축제에는 더욱 새롭게 준비를 많이한 만큼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 27일 개막한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에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상을 설치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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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7 [16:2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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