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저널] 하얀 갓털이 붙은 민들레꽃씨가 날아갈 준비를 하고 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민들레는 무성생식을 하는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민들레 홀씨’는 틀린 말이다. 민들레꽃씨에 갓털이 붙어있어서 바람을 타고 날아갈 수 있으며, 멀리는 40km까지 날아간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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