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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 산나무 채취하러던 80대 여성 극적으로 구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14:52]
▲     © 드림저널


[드림저널] 10일 오전 10시경 경주시 건천읍 신평리 뒷산에 산나물을 채취하러 나간 80대 여성이 11일 오전 극적으로 구조됐다.


경주경찰에 따르면 설 모(여, 84)씨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112 신고 접수(오후 11시경), 경찰 20, 소방 10, 가족 등 인근주민 10명이 11일 오전 4시까지 동네 뒷산 수색했으나 발견치 못했다.

 
11일 오전 9시부터 경주경찰서 60명, 소방서 6, 건천 의용소방대 20, 읍장, 이장 등 동네 주민 10여명 등 민·관·경 인력 100여명 대대적으로 수색을  재개됐다.


결국 수색시작 30분만에 실종장소로부터 약 500미터 떨어진 높이 10여미터 계곡아래에서 실종자를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당시 실종자는 입술에 피가 나고 늑골에 강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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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14:5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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