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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렴실천은 나부터
 
동부본부 기사입력  2018/0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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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저널]‘사람은 자고로 기본은 하고 살아야 한다.’ 현대 사회의 기본은 공중도덕과 기초질서라 할 수 있다. 사회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인해 이뤄지는 것으로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어떠한 사회를 이룰 수 있을지 모두들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사회를 보면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타인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하지만 그 언행을 보면 본질은 자신들을 위함인 경우가 많고, 그것을 위해 큰 사회재난 조차 사소한, 흔히 있는 사고들 중 하나로 치부하기까지 한다. 현 사회에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자고로 우리나라는 예부터 청렴을 관리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여겨 실천해왔다. 정약용선생의 목민심서에도 ‘청렴은 관리의 본분이요. 갖가지 선행의 원천이자 모든 덕행의 근본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목민관이 될 수 없다’ 하였다. 국민은 공직자를 통해 현사회의 세태를 바라보곤 한다. 공직자가 청렴하지 않다면 그 누가 현 사회의 세태를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도 ‘청렴 국가’로 유명한 독일처럼 반부패에 관해 법적 근거를 만들어 청렴한 국가를 가꾸어 나가려 노력하고 있다. 다만, 법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법 또한 사람이 만든 것이다. 개개인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나부터’ 그리고 ‘우리 함께’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는 것이 ‘청렴 국가’로 가는 한 걸음이지 않을까싶다.

 

 

울진소방서 후포안전센터 박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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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1 [10:0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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