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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목포교회, ‘사랑꽃 페스티벌’ 통해 하늘문화 전해
 
드림저널 기사입력  2017/12/24 [09:59]

 

▲ 신천지목포교회는 23일 시민 800여명을 초청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해 하늘문화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신천지목포교회)    © 드림저널

 

[드림저널/전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목포교회(이하 신천지 목포교회, 담임 이동진)가 지난 23일 가족, 지인 등 시민 800여명을 초청해 '사랑꽃 페스티벌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성경말씀으로 이뤄진 하늘문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따뜻함을 나누고 동시에 신천지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예술단 태동의 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단, 관현악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중창단 등 200여명의 공연단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합창단의 꿈꾸지 않으면아빠 힘내세요는 많은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 태권단의 절도 있는 태권무 공연과 댄스단의 ’Must Have love', 응원단의 아름다운 밤등이 흥겨움을 더했다.

 

이동진 신천지 목포교회 담임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하늘문화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신천지는 하나님에 대한 예와 하늘문화를 가르치는 곳이다. 하지만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신천지를 설립하신 총회장님은 지구촌을 25바퀴나 돌며 평화를 외치고 있다. 성경적으로 만들어진 신천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어느 곳이라도 찾아가서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사랑 꽃 페스티벌에 가족과 함께 참석한 김미숙(51, ) 씨는 공연시작부터 가슴이 뛰었다. 2시간이 넘는 공연을 보면서도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고, 공연단의 밝은 표정에서 행복이 전해졌다신천지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기회가 된다면 신천지가 왜 성경적인지 알고 싶기도 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목포교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신천지를 오해했었다는 이동민(49, ) 씨는 직접 와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이단이라는 오해를 했을 것 같다. 이렇게 따뜻한 교회는 처음이다. 다음 행사가 있다면 또 오고 싶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천지는 한기총과의 교리비교, 성경세미나 등을 통해 궁금하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오픈하우스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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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4 [09:5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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