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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요금 10월부터 9.56% 인상된다
 
유민아 기사입력  2013/09/24 [20:26]

[드림저널=유민아기자] 목포시는 시내버스 요금이 10월부터 9.56%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7월 10.7% 인상된 후 3년 2개월만이다. 다음달부터 일반인은 1,100원에서 1,200원, 중고생은 800원에서 950원, 초등학생은 5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좌석버스 요금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되며, 교통카드 이용자는 50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조치는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인상키로 의결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연료가격, 인건비, 차량가격 인상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자 전라남도에서는 지역의 물가상승 등을 고려하여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하여 시내버스 요금 인상요율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11월부터 버스승강장에 버스 시간을 알려주는 BIS(버스정보시스템)을 설치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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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24 [20:2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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