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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균교 아래서 80대 남성 사체 떠올라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16/10/20 [14:11]

경주 장균교 아래서 80대 남성 사체 떠올라

김영호 기자 | 입력 : 2016/10/20 [14:11]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20일 오전 730분경 경주 장군교 아래에서 80대 남자의 사체가 발견됐다.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신고로 출동해 드라이슈트 착용 후 분리형 들것을 휴대하고 구조활동을 펼쳤으며, 수면에 사체 1구가 떠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다.

 

경주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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